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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다) 재테크연구소

재테크 기초)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 할 재테크

by 글랩 2024. 9. 19.

국토교통부의 21년 12월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491만대입니다. 대략 5천만명의 인구에 대입해 보면 국민2명 중 1명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15~65세 사이의 인구 3,667만명 중 2/3이, 즉 10명중 7~8명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물건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렇게 어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동차. 신입사원으로 취직도 했고, 이제부터 월급도 따박따박 들어올텐데 나도 한 대 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취업 직전까지 버스와 지하철, 가끔씩 급한 순간에만 이용했던 택시비로 지출한 교통비만도 이십만원은 족히 넘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출퇴근 시간에 꽉찬 지하철 안에서 숨조차 똑바로 쉴 수 없었던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도 있고,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 전염병으로부터도 해방되어 답답한 마스크를 몇 시간동안이나 쓰지 않아도 됩니다. 막차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되는 자유와 앞으로 다가올 연애 상대까지 배려하면 하루라도 빨리 자동차를 장만하는 것이 꿩먹고 알먹다가 도랑을 쳤더니 가재가 수십마리가 한꺼번에 잡힐 정도의 장점이 있는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득 "자동차 사면 돈 절대 못 모은다." "자동차를 살거면 집을 먼저 사라." "자동차는 돈 잡아 먹는 귀신이다." 등 자동차에 대해 부정적으로 떠도는 이야기들이 생각이 납니다. 또 백만원도 한 번에 써 본적이 없는데, 수 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이나 하는 자동차 가격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이는 얼마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회사후배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차와 재테크에 대한 관계가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지 정확히 알려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이 정리를 하는 중입니다.